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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싸이가 자리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싸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는 맛이 아닌 햄버거"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싸이는 "얼마나 맛있는지 승모근이 말해줍니다. 대박"이라며 "자기 관리 중, 프로의 삶. 나와의 싸움"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최근 싸이의 살 빠진 모습에 팬들은 "다시 살을 찌워달라. 자기관리 해달라"며 장난기 섞인 피드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싸이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함께 월드 보이그룹 프로젝트인 SBS 'LOUD:라우드'에 프로듀서로 참여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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