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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의 딸 세은이와 사유리의 아들 젠이 만났다.
이때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 중인 젠과 윙크를 하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은이의 모습 등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은 랜선 이모들을 절로 미소짓게 했다.
소유진은 "젠이랑 같이 있으니 세은이 엄청 커보이네 ^^"라면서 "세은이 누나랑 만난 이야기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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