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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유튜버의 일상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정집 내 방도 유튜버의 방이 돼 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함연지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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