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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MC 정가은이 호캉스를 즐겼다.
두 사람은 룸 투어를 마치자 마자 마음에 드는 숙소를 선택한 후 1박을 위해 챙겨온 캐리어 공개에 나섰다. 정가은은 두피와 모발에 좋은 샴푸, 보디 세럼, 피부 열감을 낮추는 미스트 등 바디 용품을 비롯해 4개의 수영복, 휴양지 룩 등 한 짐을 챙겨와 김현영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정가은과 김현영은 지하 암반수를 자랑하는 수영장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다. 마치 발리에 여행을 온 것 같은 모습으로 '밝히는가' MC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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