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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피아노를 배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제이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뚱땅 뚱땅 피아노 배우러 간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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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제이쓴은 최근 결혼 후 찐 10kg를 다시 요요없이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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