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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가 미국에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the studi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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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니와 로제는 음악 작업 차 미국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블랙핑크는 데뷔 5주년 기념 '4+1 PROJECT'를 가동했다. 그중 하나인 '블랙핑크 더 무비 (BLACKPINK THE MOVIE)'가 오는 8월 중 전국 CGV 및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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