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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아들의 백점 시험지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으흐흐흐흐 또 #쌍백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황혜영은 "#스카이캐슬 엄마들 보시기엔 #그게 뭐라고 자랑이냐 하시겠지만 #그래도 자랑하고 싶어요"라고 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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