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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흥을 폭발시켰다.
바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치에 고음불가. 장마라 그런가"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이때 바다는 트와이스의 '알콜 프리(Alcohol-Free)'를 흥얼거리더니 "박자 틀렸지"라면서도 춤을 추는 등 흥을 폭발시켜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3월 10살 연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9월 첫 딸을 출산했다. 현재 MBN 예능 '보이스킹'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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