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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별이 독박육아 중에도 열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별은 지난달 25일 "사정이 생겨서 독박육아 3주차인데 허허 살이 많이 빠졌어요. 7월에 들려 드리려던 싱글 음원도 있었는데 아쉽게도..조금 미뤄지게 됐네요"라며 "여러모로 안타깝고 속상한 상황들이 있었지만 덕분에 아이들과 종일토록..(특히 한참 이쁠 나이의 우리 송이와♡) 시간 보내며 다시 한번 숨 고르기 중"이라고 홀로 세 아이를 돌보는 근황을 알렸다.
한편, 가수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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