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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선우선 무술 감독 이수민 부부가 뮤지컬 데이트를 즐겼다.
이수민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잘 봤습니다! 효선 누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박정희' 관람 인증샷을 남긴 선우선 이수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선우선 이수민 부부는 11살 나이차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선우선의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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