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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화이트데이: 귀멸의 퇴마학교'가 9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울러 '도가니' '광해, 왕이 된 남자' '신과 함께' 등의 작품으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인 베테랑 배우 장광이 함께 출연한다. 이로써 라이징 스타와 베테랑 배우가 선보이는 시너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이라는 게임을 바탕으로 퇴마 소재를 결합해 색다른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폭발적인 입소문을 가진 게임의 명성을 입증하듯, 영화 팬 뿐만 아니라 게임 팬들의 관심까지 모으고 있는 중이다. 특히 퇴마를 소재로 한 장르는 '검은 사제들'을 시작으로 최근 '경이로운 소문' '대박부동산'으로 이어지며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으로,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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