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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유했다.
제이쓴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홍현희도 미소를 지은 채 남편을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는 등 달달한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에 제이쓴은 "이 사진 좋잖아"라며 웃음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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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홍현희는 최근 KBS 2TV 랜선장터'에 출연해 "2세 준비하는데 (전복이) 도움이 돼요? 태명 전복이로 지을게요"라며 2세 준비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와카남'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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