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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원인 모를 복통을 호소했다.
한편, 송백경은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이후 무가당으로도 활동한 송백경은 성우로도 변신, 지난 4월 정재헌 MBC 성우, 최정윤 KBS 성우와 함께 음원 '서로가 서로를'을 발매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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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3 17:24 | 최종수정 2021-07-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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