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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스' 김상혁이 이혼 관련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김상혁 역시 찐빵, 오락실, 의류 사업 등 알게 모르게 여러 사업을 하고 있다고.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희대의 어록을 갖고 있는 김상혁은 최근 또 하나의 어록을 만들어냈다. 김상혁은 "제가 한 말은 아닌데 '결혼했는데 혼인신고는 안 했다'는 말이 기사로 나왔다. 제가 한 얘기는 아니다. 받아들여야 하는 거 같다"며 "그것 때문에 방송에 나오는 걸로 비춰질까 봐 (걱정)"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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