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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유아인과 라미란 주연의 영화 '하이파이브'(가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스태프로 인해 촬영이 중단됐다.
'과속스캔들' '써니' '스윙키즈' 등을 선보인 스토리텔링의 귀재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 '하이파이브'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초짜 히어로 다섯 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재인, 유아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등 초강력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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