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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결혼한지 1000일을 맞아 남편 제이쓴에게 받은 꽃다발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결혼한지 +1000일 이래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녹화끝나자마자 꽃 배달이 왔어요. 난 아무것도 준비 못 했는데...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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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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