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아가 전원주택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원주택에서 직접 잡초를 캐고 대문에 반려견을 위한 발을 붙이며 수리를 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현재 이상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이상아는 미니 텃밭을 가꾸고, 발코니 확장 공사를 하는 등 단독주택에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