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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와 래퍼 치타,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남희, 배우 조현이 남심을 강타하는 완벽 서머룩을 선보인다.
슈퍼카를 타고 도착한 첫 번째 여행지의 이국적인 풍경에 김남희와 조현은 "여기가 태국이야?"라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이어 휴양지 느낌 물씬한 럭셔리 스위트룸이 등장하자 네 명의 여행 메이트들은 단번에 캐리어를 오픈, 여행을 만끽했다고 전해져 이들이 도달한 첫 번째 여행지가 어디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치타는 스위트룸에 도착하자마자, 한 여름에도 과도한 패션 욕심에 신었던 부츠를 내팽개치며 "스타일이고 뭐고 필요 없어"라고 털털한 멘트로 모두를 폭소케 하는 등 '센 언니'의 반전 매력을 예고,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맏언니 서동주부터 센 언니 치타와 '차잘알' 김남희, 그리고 막내 조현까지, 여행 메이트들의 힐링 여행기를 담은 '모비의 마블'은 슈퍼카, 요트, 호텔, 프라이빗 투어 등 럭셔리 혜택을 제공하는 모비스트(MOBIST)가 제작을 맡았으며,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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