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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선물 받은 노란 장미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때 김원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큰 눈망울,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 등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김원희는 "너무 고마워. 비대면 퀵서비스로 노랑장미 두 다발, 남편꺼까지"라면서 "농부모자 쓰고 운동가기 전"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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