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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 강호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나의 우주. 내 귀여운 아가수달. 스와들업은 M사이즈지만 강호 키가 큰 편이라 그런지 쭉쭉이하고 용쓸 땐 발이 끝까지 닿네요"라고 적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했으며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강호는 지난달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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