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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바쁜 일상을 전했다.
19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홈쇼핑 녹화 두개가 연달아 있어서 CJ에서 하나 얼른 끝내고 NS로 넘어가고 있늠데 비가 옴청 내려요 30분 안에 가야 하는데 갈 수 있겠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에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물을 운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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