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방탄소년단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에드 시런은 '셰이프 오브 유'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정규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수록곡 '메이크 잇 라이트'에 이어 '퍼미션 투 댄스'로 방탄소년단과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퍼미션 투 댄스'는 7주 연속 '핫100' 1위를 지킨 '버터'의 바통을 이어받아 핫샷 데뷔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