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두 바퀴. 의지가 강해서가 아니라 저녁 먹고 소화시킬 겸 걸어요. 점점 소화력이 떨어져서요. 먹고 바로 눕는 스타일인데, 이제 저녁 먹고 설거지도 하고 소화시킬 겸 걷고 뛰고, 그래야 할 나이 40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박준형 부부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