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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국 영화 최초로 2D부터 ScreenX, 4DX 버전 동시 제작,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체험하게 할 공포 영화 '귀문'(심덕근 감독, 고스트픽처스 제작)이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예고하는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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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귀문'은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질 예측불허의 사건과 흡인력 높은 스토리 전개로 무더운 여름, 관객들의 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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