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사랑 가득한 일상을 전했다.
21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젠의 손을 꾹 잡은 사진을 올렸다. 젠의 작은 손가락이 얼굴을 빼꼼 내민 모습이 깜찍함 그 자체다. 사유리는 자신의 손에 그림을 그려 그런 젠의 손을 잡고 호빵맨 얼굴을 연출, 미소를 짓게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21 11:05 | 최종수정 2021-07-21 11: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