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프로 아이돌' 다운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경리는 21일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리는 "진짜 뭐 먹고 예쁜지 좀 알려줘요 꿀돼지 탈출할라니까"라는 한 팬의 질문에 "아보카도깔조네라는 걸 먹었습니다. 어제 냉면 먹고 1kg 뺀 거 다시 쪄서 화나 있는 중..저녁엔 소식해야지"라고 답했다. 170cm에 51kg로 알려진 경리는 마른 몸매에도 끝없는 다이어트로 몸매를 유지 중이다. 경리의 끝없는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
한편, 경리는 현재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6'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