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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강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강민은 KBS2 '영혼수선공'을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최근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다.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앞두고 있으나 촬영에는 아직 합류하지 않아 작품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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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2 13:35 | 최종수정 2021-07-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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