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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 수아가 숙녀로 변신했다.
이때 설아와 수아는 손 인사를 하거나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는 등 모델로 변신, '집콕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수진 씨는 지난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은 오남매와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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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2 16:08 | 최종수정 2021-07-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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