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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스파(aespa)가 미국 최대 에이전시 Creative Artists Agency(이하 CAA)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파는 CA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CAA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에이전시로,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가졌으며, 레이디 가가,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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