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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다이어트에 앞서 팽현숙은 "마음껏 먹고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최양락과 마트로 향했고, 도착하자마자 버터, 삼겹살 등 지방이 많은 음식들을 거침없이 담아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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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락부부의 다이어트는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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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3 13:26 | 최종수정 2021-07-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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