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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초보맘 배윤정이 아들의 생후 30일을 자축했다.
배윤정은 "일단.. 30일 된 거 추카해 아들. 축하기념으로 엄마 아빠 할미는 집에서 고기를 먹을 거야"라며 생후 30일 된 아들을 축하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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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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