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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장영란이 아이들과 책을 보는 주말을 보냈다.
그는 "이번 방학 잘 지내보자 엄마 아빠는 무한 사랑 줄께"라며 아이들을 달랬다.
장영란은 "#오늘도 더운 날씨 #이놈의 코로나19 #힘 내보아요"라고 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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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4 09:39 | 최종수정 2021-07-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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