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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의 일상을 전했다.
박수홍은 "우리 동네 길고양이 친구들. 안타까운 마음에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도망가지만 다홍이가 유모차 안에 있으면 한참을 옆에서 쳐다보고 간다"면서 "다홍이가 부럽나보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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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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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4 18:28 | 최종수정 2021-07-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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