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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와 막내 시안이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재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훌쩍 큰 재시와 시안이의 모습 속 첫째와 막내의 남다른 케미는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동국은 과거 오남매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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