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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다해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냈다.
이다해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다니엘아샴 무릎에 굉장한 관심을 보였던 한 사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치렁치렁한 프릴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연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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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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