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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공황장애 고백…"이혼한 사람들에게 한 번쯤 왔다가는 병"(돌싱글즈)[SC리뷰]

이혜영, 공황장애 고백…"이혼한 사람들에게 한 번쯤 왔다가는 병"(돌싱글즈)[SC리뷰]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혜영이 이혼 후 찾아왔던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는 1:1 데이트를 하게 된 싱글대디 최준호와 싱글맘 배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호는 배수진과 혼전 임신으로 인한 결혼, 그리고 이혼의 아픔을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혜영, 공황장애 고백…"이혼한 사람들에게 한 번쯤 왔다가는 병"(돌싱글즈)[SC리뷰]

배수진은 "저는 혼전임신 때문에 결혼을 급하게 했다"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고, 최준호 역시 "저도 혼전 임신을 했다. 사랑했기 때문에 결혼을 선택을 한 것도 맞다. 모든 것들을 다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이렇게 됐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특히 최준호는 차 뒷자리에 둔 가방을 보고 "저거 멋으로 들고 다니 것 같지만 아니다. 약봉투다. 정신적으로도 힘든데 여기 나가는 게 과연 맞나 싶었다. 그런데 다시 자신감을 찾고 싶었다. 사실 용기 내고 도전한 것"라며 공황장애로 인한 약 복용 사실과 방송 출연에 용기를 낸 것을 이야기했다.

이혜영, 공황장애 고백…"이혼한 사람들에게 한 번쯤 왔다가는 병"(돌싱글즈)[SC리뷰]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이혜영은 이"솔직히 말하면 이혼한 사람들에게 공황장애는 한 번쯤 왔다가는 병 같다"며 "나도, 내 주위에도 그런 경험 있는 사람들은 그 병에 많이 걸리는 것 같다. 새로운 사랑을 찾아 그 병을 없애는 게 맞다"라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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