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올여름 최고의 기대작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폭발적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보다 시원한 체험형 관람을 이끌어줄 스크린X만의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스크린X '모가디슈'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중무장한 4대의 차량이 펼치는 스릴 넘치는 카체이싱 장면이다. 특히, 좌측 스크린에서 중앙 스크린으로, 그리고 우측까지 가로지르는 차량의 질주는 속도감과 함께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롭고 신선한 연출로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폭발 시킬 예정이다. 특히, 스크린X의 카체이싱 장면은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 또한 함께 이동하는 등 3면 스크린을 다채롭게 활용해 평면에서 느낄 수 없는 시각적 쾌감으로 액션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다.
'모가디슈'는 '반도' 이후 약 1년 만에 CGV 전 특별관 포맷으로 개봉되는 한국 영화로 스크린X로 관람 시 더 넓은 쾌감과 깊은 울림을 줄 예정이다. 언론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에 힘입어 '모가디슈' 특별관 관람 N차 챌린지가 7월 28일(수)부터 8월 15일(일)까지 CGV 앱에서 진행되며 CGV 특별관 포맷 중 2개 이상 관람 후, 스탬프 획득 시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