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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아수라장'이 품절녀들 최대의 고민 중 하나인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노하우를 나눈다.
이어 정시아는 "주진모 씨가 음식물 쓰레기도 버려주나요?"라고 궁금해 했고, 민혜연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남편 담당이에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민혜연의 말에 박지윤은 "남편이 하도 비위가 약하다고 해서, 우리 집에선 10년 동안 비위 강하기로는 전국 톱 클래스인 제가 버렸다"고 대조적인 집안 분위기를 전했다.
이후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저마다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며 살림의 지혜를 업그레이드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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