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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탈색에 도전했다.
서유리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도 탈색만 하면 광야로 저절로 떠나질 줄 알았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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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7 21:44 | 최종수정 2021-07-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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