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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빵집 사장으로 변신한 배우 정보석이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정보석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빵집 보수 작업에 한창이다. 하지만 폭염에 마스크가 답답했는지 "마스크에 땀이 차서 숨을 못 쉬겠다"라고 털어놓기도. 빵집 운영에 세심히 신경 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정보석은 지난 3월 종영한 KBS '오! 삼광빌라!'에서 우정후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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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7 22:13 | 최종수정 2021-07-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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