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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재난 버스터 '싱크홀'(김지훈 감독, ㈜더타워픽쳐스 제작)이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본격적인 생존액션을 예고하는 '올라가자' 스틸 3종을 공개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다. 8월 11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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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8 08:21 | 최종수정 2021-07-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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