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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에 밀덕 유튜버로 유명한 태상호 군사전문기자가 총기 슈퍼바이저 겸 군사고증 파트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2D, IMAX, ScreenX, 4DX, 4DX Screen, 수퍼4D, 돌비 애트모스까지 전 포맷으로 오늘 개봉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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