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조선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감염 확산을 위해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 결방을 결정했다.
TV조선은 2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스태프들의 자가격리로 이번주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가 부득이하게 결방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28 14:49 | 최종수정 2021-07-28 14:5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