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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샤이니가 일본 새 미니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8일 음반 출시된 샤이니 일본 새 미니앨범 '슈퍼스타'는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샤이니의 뜨거운 현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슈퍼스타'를 비롯한 '클로저', '시즌스' 등 일본 신곡과 정규 7집 타이틀 곡 '돈트 콜 미' 일본어 버전, 정규 7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아틀란티스'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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