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무빙픽쳐스컴퍼니와 이모션스튜디오의 신작 BL(Boy's Love) 웹드라마 '플로리다 반점' 출연을 확정 지은 신예 유환이 뜻깊은 소감을 내비쳤다.
이어 유환은 "배우분들이 모두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음식 또한 침샘을 자극할 만큼 맛있게 담겨 눈으로 보는 재미가 있을 거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예측을 할 수 없는 간질간질한 로맨스가 관전 포인트"라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까지 고조시켰다.
최근 유환은 윤계상, 김상호, 길해연, 정웅인 등의 배우가 소속된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짙은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미소는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겸비한 루키 유환이 '플로리다 반점'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