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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한선화가 동생 한승우의 군 입대를 응원했다.
앞서 한선화의 동생인 빅톤 한승우는 28일 군 복무를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다. 한승우는 그룹 빅톤에서 첫 번째로 입대한 것.
당초 한승우는 26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관련 육군 훈련소 생활관 방역 등의 이유로 입영일자가 변경된 바 있다.
한편 한선화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최연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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