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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썰바이벌' 배우 하재숙이 국민 악녀의 고충을 털어놨다.
특히 하재숙은 "길에서 욕먹는 것은 다반사고, 지나가던 할머니가 침을 뱉기도 했다. 평소에는 식당에서 서비스를 종종 줬는데, 드라마에 출연한 후에는 그런 것도 없다"며 '국민 악녀'에 등극한 뒤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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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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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9 23:05 | 최종수정 2021-07-2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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