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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자기관리 끝판왕 미모를 뽐냈다.
채정안은 30일 인스타그램에 "핫하다! 핫해!! #Hot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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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은 올해 45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에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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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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