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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팝핀현준이 8월 말 입주를 앞두고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집 사진을 공개했다.
무릎이 안 좋은 어머니를 위해 총 2억 원을 들여 마포에 있는 단독주택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팝핀현준은 가장 먼저 엘리베이터를 자랑하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또 지하에는 고급스러운 개인 스크린 골프 연습장을 장만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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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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