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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민낯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정 다녀오는 날은 생얼로 다니는 날. 투샷 좀 찍어보라셔서 서방님이랑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최근 이솔이는 10년간 근무하던 제약회사를 퇴사, 2세 계획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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